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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매치다이사 서비스 소개/사회공헌

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연결해요! 18차 해피이사 캠페인

해피이사

3월 초 이른 아침, 위매치다이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. 이번 해피이사를 신청한 주인공은 자녀를 홀로 씩씩하게 양육하고 있는 30대 초반의 열정 가득한 이웃이었습니다.

 

추위에 취약한 옥탑방에서 자녀와 단둘이 지내며 건강이 안 좋아지고, 열정도 줄어드는 것 같아서 따뜻한 곳으로 이사를 결심하셨다고 하는데요. 이웃의 열정 회복을 위해 위매치다이사 임직원들과 '코아 M이사' 사장님이 한마음으로 나섰습니다.


#18번째 해피이사 캠페인

이번 해피이사 캠페인에는 위매치다이사 여성 직원 4인방이 현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일했는데요. 그중에서도 특히 PM팀 정혜원 님은 "이웃께서 저와 비슷한 나이대인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삿짐 하나라도 더 옮겨드리고 싶었어요!"라며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짐을 옮겨주셨어요. 

 

이번 18차 해피이사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파트너 업체 '코아 M이사' 사장님은 "어려운 이웃을 돕는 해피이사 캠페인 파트너 업체를 모집한다고 하니 엉덩이가 들썩였어요"라고 하시며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이웃의 이사를 도왔습니다.

 

짐옮기는모습

 

위매치다이사 직원들과 '코아 M이사' 직원들의 내공으로 이사는 수월하게 진행되었고, 위매치다이사에서 이웃의 향기로운 새 출발을 위해 캔들을 선물로 전달드리며 18차 해피이사 캠페인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.

 

'코아 M이사' 사장님은 오늘 해피이사를 하며  마지막에 이삿짐이 제 자리에 깨끗하게 놓여 있어야 이웃의 기분도 좋지 않을까 해서 마무리 작업에 가장 중점을 두셨다고 해요. 다음에도 또 불러달라며 웃어주시는 사장님 정말 마지막까지 이웃을 돕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. 

 

따뜻한 집에서 향기롭게 힘내서 살아가시길 위매치다이사와 '코아 M이사'가 응원합니다!

 

오늘도 위매치다이사는 우리가 잘하는 일로 이웃에게 열정을 전달했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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